2008.2.3일 제2회 스타힐배 스키/스노우보드 대회에 참석하였다.
비브번호 194
네명씩 출발하는 1차 예선을 통과하고 2차전에서 탈락,
두명을 떨구고 두명이 다음 경기에 올라간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다른 세명의 보더 나이를 합해봐야 나의 나이나 되려나...ㅉㅉ
2차전의 세명은 더 어려 보였다.
내년도 목표는 2차전 통과다.

완전 무장 - 박순백 박사 촬영

1차전 출발선

워째 폼이 구겨졌다냐

간발의 차이, 뒤에 헬멧과 보드만 보인다


개회식 직전

출발선 뒤에 모였다


도착선

뒷풀이
천리들, 임형찬, 박지예, 어홍준, 박순관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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