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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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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사님이 피로하신 모습은 처음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계신분들도 같은 생각이었을 겁니다..^^
힘든만큼 다시 찾게 되는 것이 잔차인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구요.. 매주마다 일주일동안 쌓였던 노폐물을 완전히 몸밖으로 배출하는 듯한 상쾌함이 잔차에는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시고.. 게다가.. 정성어린 후기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코사님 다리 빨리 낳으셔야 같이 라이딩 하실텐데..^^ 장비가 울겠습니다..ㅎㅎ |
[ 2007/05/07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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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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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울겠습니다..ㅎㅎ "
다행히 아직 집사람의 록키 마운틴 엘리먼트 팀은 안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울 장비가 없습니다.ㅋ 하여간 집사람이 비복근 파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근육 강화 운동을 해야하니까, MTB를 살살 타면 될 듯. |
[ 2007/05/07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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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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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
[ 2007/05/07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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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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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끝까지 라이딩 함께 못했습니다...ㅠㅜ
그래도 박사님의 첫 자빠링의 유일한 목격자인 것에 만족 합니다..ㅎㅎㅎ 마지막 엔도기술을 구사하시는것도 봤었더라면 좋았었을텐데...
그나저나 공천규씨 독사진보니 왜 갑자기 미쉘린타이어가 생각나는지..ㅋ |
[ 2007/05/08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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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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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환형님... 그정돈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 |
[ 2007/05/08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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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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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하나씩 알아가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습니다. |
[ 2007/05/08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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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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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 '골드' 타신 겁니다. ^^ 스키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