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 Snow Boarding
탱키어 20120317
hoika
2012. 3. 19. 16:34
온 라인에서 만나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는 탱들이 스키시즌 마무리 모임을 가졌다.
58년 개띠가 주류를 이루고 비슷한 연배의 다양한 분들이다.
노는 스키장은 다양하지만 마무리 스킹은 하이원에서 일박하며 가졌다.
지난 시즌에는 2011.3.1일 용평리조트에서 가진 바 있다.
유신철원장이 주선하시고 이번 시즌 레이싱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하신 강정선 챔프를 축하하는 자리를 겸했다.
우승 상금을 털어내는 즐거운 자리이기도 했다.
사진 :이민주, A-504
유신철, 한상률, 조무형, 강정선, 최규헌, 박용호, 강호익, 이민주 :마운튼 탑 전망대 레스트랑
고한 낙원식당
이렇게 하여,
2011.12.7 용평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2012.3.18 하이원에서 33회 라이딩을 접었다.
대부분 시즌권을 끊은 스타힐에서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