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nzibar 는 하루 두 번, 편도에 $40, 1시간 30분 소요
바다에서 본 Dar
인도양 상의 페리에서, 왼쪽 문 위의 'VIP CLASS' 위에 '16명' 이란 한글이 보인다. 한국에서 중고를 수입한 배이다.
Zanzibar 구시가, Stone Town
길가의 가구점, 우리 60년 대의 가구를 보는 듯하다
향신료 노점상, 여기는 세계적인 향신료 원산지이다
나무를 기둥삼아 세운 집
악명 높았던 노예시장 자리에 지금은 교회가 서 있다.
아프리카 최대의 노예시장이 있던 곳이다.
노예 경매 자리
교회 내부, 많은 백인들이 찾는다
교회 벽에 걸린 그림, 우리와 같이 Yesu 라 부른다. 서양에서는 Jesus Christ
땡볕아래 자전거 뒤에 참치를 싣고 간다
가로수
구시가 거리
하늘 색이 그대로 물에 녹아 있다.
인도양은 태평양이나 대서양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옛 총독관저
박물관 위에서 내려다 본 시내
Big Tree, 1940년 경에 술탄이 기념식수한 것이라는데 한 그루가 이렇게 크다. 사람이나 자동차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큰 것인지....
내 얼굴도 꽤 큰 편이다
시장 골목
Stone town, Indian 식당 테라스에서
Zanzibar 부두
Zanzibar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