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꿈의 라이딩" 계속

hoika 2009. 8. 11. 11:58

2006.10.3

4일 째,

진고개를 오른다





드디어 정상이다. 끌지 않고 타고 올랐다는 것이 대견하다.


진고개 정상 휴게소, 단풍에 석양에 물들어 있다

춥다. 다운 힐에 대비하여 윈드 브레이커를 입는다

김재명

오광택

유진복

강석희

이종화

배준철-맨 오른 쪽, 찍사 노릇하느라 정작 본인의 사진은 없다

나, 강호익


꿈 같은 라이딩 이었습니다.